무난하고 심플한 남자 무지 컬러 니트, 테이크 이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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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신사 니트 카테고리를 누르면 거의 첫 페이지에 뜨는 니트

테이크이지 니트 전에도 사서 입고 있어서 다른 컬러로 구매했다.

 

이제 곧 봄이지만 겨울엔 꼭 무지만 입어서

지금 사서 조금 입고 내년 겨울에도 입으려고 지금 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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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가지 컬러의 니트

색감은 다 좋다 근데 하나가 불량으로 왔는데 교환 반품 귀찮아서 그냥 일단 입음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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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을 왜 이렇게 만드나요?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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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지어 까슬거림이 있다...

분명 같은 제품인데..

귀차니즘은 그냥 입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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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램스울 크루넥 오버니트 <헤더네이비>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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밝은 네이비가 아닌 완전 짙은 네이비라 색감이 이뻐서 골랐다.

두께가 있어서 살짝 무거운 감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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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못 입을 정도로 무거운 건 아니고

또 따뜻해서 괜찮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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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무겁다고 오버핏이라 많이 불편하진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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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램스울 크루넥 오버니트 <머스타드>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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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보다 조금 더 밝게 찍혔는데 내가 좋아하는 머스타드 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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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지 아쉬운 건 저번이랑 같은 제품 같은 브랜드인데

이번에 주문한 건 좀 까슬 거린다..

안에 이너 반팔말고 긴팔로 꼭 입어야 할듯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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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무채색을 좋아하지만

가끔은 컬러 들어간 걸로 기분내고 싶을 때 입으려고 머스타드 샀는데

자주 입을 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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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인트 컬러로 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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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램스울 크루넥 오버니트 <올리브딥그린>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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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게 불량인 제품..

난 분명 다 L를 주문했는데

얘도 L라고 써있는데...

입었을 때 다른거와 다르게 길어서 뭐지 싶었는데

기장이 다른거랑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났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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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색상은 진짜 이쁜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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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램스울 크루넥 오버니트 <베이지>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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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지 컬로도 니트 기본색이라 무난 깔끔하게 입을 수 있어서

이 색상은 얇은 니트 밖에 없어서 구매했는데 다른 베이지랑 다르게 이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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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느낌을 주는 컬러고 베이직한 컬러라

대부분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색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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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트 4종 소개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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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d.